놀이터




감상한컷

연재작 및 출간작 그리고 등등, 감상한줄
글 수 73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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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이곳은 감상 게시판입니다.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뽀송뽀송한 플러스군. 22 file
작가님더피용
2004-07-23
115 [로맨스]한수영님의 "혜잔의 향낭" 7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01-04
한수영님의 "혜잔의 향낭" ........................................................................ He came from the north wit icy winds 얼음처럼 차가운 칼바람을 지고 북쪽에서 온 사내... The wanderer found one flower. It was made from the haze...  
114 [소설]댄브라운의 『천사와 악마』 6
고구마최아민
2005-01-04
설 연휴에 『천사와 악마』를 읽었다. 바티칸 시국의 값을 따질 수 없는 유적지가 세세히 묘사되어 있고, 흥미진진, 24시간 안에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들이 손에 땀을 쥐게 할 정도였다. 과학과 종교. 서로 적대시하는 과학과 종교가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일...  
113 (영화)신석기블루스 2 file
가족들마하비
2005-01-03
내가 외모지상주의가 아니었을까 고민하게 해준 영화 혐오감을 주는 외모는 성형수술이 필수다. 성형수술 못하는 상황이라면 치아교정이라도... 완전히 영구판 이성재와 김현주 버전이었다.흠.. 심각한 장면이 하나도 안심각했다는 아무리 코메디지만.. 나의 ...  
112 [영화]하울의 움직이는 성 5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5-01-03
역시나 미야자키 하야오^^* 기대한 만큼 실망시키지 않았던 작품입니다. 멋지고 잘생긴 하울의 모습에 기무라 타쿠야의 목소리까지 업되면서 영화보는 내내 즐거움을 만끽한 영화였습니다.  
111 [영화/단평]Alexander 1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5-01-03
새벽2시까지 무려 3시간을 극장에 앉아 있었다. 올리버 스톤이 이 엄청난 배우들을 끌고 만든... 그러나 그는 뭘 말하고 싶었을까? 알렉산더 대왕도 그저 정복욕에 사로잡힌 전쟁 미치광이 였다고? 아님 호모섹슈얼이었다고? 이제 그의 명성도 사라져 가는건...  
110 [영화/단평]쓰리 몬스터 2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12-28
박찬욱 감독. '복수는 나의 것' 에선 비위상하여 화장실로 달려가게 만들더니.. '쓰리 몬스터'에선 화면에 눈을 둘 수가 없게 만들다. 도저히 못보겠더라.. 이 감독 영화는 다시는 안본다...ㅠ.ㅠ  
109 [로맨스]혜잔의 향낭 8
고구마최아민
2004-12-27
음..우선.. 탱보리님과 출판사에 감사를.. 보통은 두권으로 나왔을 분량인데 그냥 두꺼운 한권으로 나와 돈 절약하게 해주신 점(두권이어도 샀겠지만) 감사드려요.. 정말 받고 나서 책의 엄청난 두께에 정말 놀랐답니다. 음.. 단숨에 책을 다 읽었어요. 그만큼...  
108 [영화]블레이드 Ⅲ 1 file
고구마최아민
2004-12-27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보고 싶었는데, 남친이 만화영화는 정말 별로라고 해서.. ㅋㅋ 나도 블레이드 시리즈를 워낙 좋아해서... 그래도 하울이 보고싶다.. ㅠ.ㅠ 블레이드는 뱀파이어와 그들의 하수인(FBI)에 의해 뱀파이어가 아닌 사람을 죽이는 실수를 한다...  
107 하울의 움직이는 성 5 file
가족들등펴!!새우~
2004-12-24
오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봤습니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 한마디로 재미있습니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상상력에 감탄에 또 감탄을 했습니다. 요 감독 나이가 63세라던데 어디서 이런 상상력이 나오는 지 놀랍습니다.. 하울도 넘 멋져요..^^ 장르에 판...  
106 [영화]인크레더블 4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4-12-22
사연 많았던 어제;; 역도산-브리짓 존스의 일기-인크레더블로 우여곡절 끝에 낙찰을 보구선 봤던 영화입니다. 브리짓 존스의 일기를 볼때 예고편을 잠시 봤던 인크레더블은 꽤나 재밌을 것 같았습니다. 물론 재미는 있었습니다. 슈렉2가 다분히 아이들 취향보...  
105 [일드/단평]너의 손이 속삭이고 있어... 3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4-12-21
선천성 청각장애를 가진 미에코, 그리고 그녀의 수호자 히로후미의 꾸밈없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선천성 청각 장애자이지만 자신이 하는 일에 열정이 있고, 항상 건강하고 밝게 살아가는 여성인 타케다 미에코(칸노 미호 분)과 이런 미에코의 사회 적응을 ...  
104 [드라마평] 미안하다 사랑한다..대박~ 4
anny
2004-12-15
혹시 미사(미안하다 사랑한다) 보시나요? 보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정말 슬프고도 재미있죠. 지금 한간의 인기 대박이죠...^^ 근데 어제는 정말 그 인기의 절정이었던거 같아요. 장면 장면 마다 왜이리 사람 가슴을 아리는 표정과 대사 한마디 한마디가 가...  
103 오페라의..유령.. 7 file
가족들한숙영
2004-12-10
책으로 나오고..뮤지컬로도 나오고.. 한번쯤은 들어본..오페라의 유령... 책으로 읽었지만..이해력부족으로..뭔얘긴지..몰랐다.. 그래서..영화로 다시 봤는데.. 넘넘...멋진 영화였다... 대사대신...노래로..대화하는게...좀 지루할수도 있지만.. 노래..한곡...  
102 브리짓 존스의 일기 열정과 애정 5 file
가족들jamong
2004-12-09
어제 영화를 봤습니다. 아! 보면서...'아~아~'만 했습니다. 부러움의 한탄이지요. 어쩜....저렇게 어리숙하고...통통한 브리짓에게 마크처럼 멋있고 나름대로....속이 깊은(브리짓은 만족을 못하지만요.) 남자를 만났을까? 하는 또 저에게...'그래 아직 나에...  
101 [가수/단평] 멋진 남자 비 3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12-06
"꺄악~~" 요즘 티비에 비만 나오면 내 입에서 나오는 단어. 시경이의 부재 때문인지 비가 넘 좋다..(시경이도 좀 있음 4집 나와요^^) 웃는 모습도 귀엽고, 몸도 멋지고 요즘 어린것들은 우째 이리 멋지고 잘난거야!! 연말이다보니 시상식이 느무 많아 비도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