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감상한컷

연재작 및 출간작 그리고 등등, 감상한줄
글 수 73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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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이곳은 감상 게시판입니다.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뽀송뽀송한 플러스군. 22 file
작가님더피용
2004-07-23
415 [동화]바다로 간 큰밀 잠자리 3
작가님더피용
2006-07-27
보라의 방학에 맞춰 책을 잔뜩? 구입했습니다. 아이들이 제일 읽기 싫어하는 책이 엄마가 권해주는 책이라고 하는데... 어린이권장도서 목록을 이리저리 뒤지다가 찾아낸 책입니다. 제목은 굉장히 거창한데, 이 책은 [물이야기]입니다. 연못속에 사는 생물들 ...  
414 [영화/단평] " 괴물 " 8
느질:)
2006-07-20
이벤트 시사회당첨 되어서..."괴물" 보고 왔습니다..ㅋㅋ 아아, 헐리우드블록버스터 저리 가~ 입니다. 한국영화만쉐!! ㅡ_ㅡ)/ 지루할시간도 없이...어느순간 자막 올라가더이닷.. 오랫만에 다녀가는군요..호홋; 어제 늦게 시사회가 끝난지라;; 아직도 졸립네...  
413 [영화/단평]Superman Returns 4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6-07-18
잠시 bgm을 멈추시고. 뭐~스토리가 비슷하면 어떠랴! 멋진 수퍼맨이 다시 돌아왔는데.. 아~내가 기다리던 이 음악! CG처리에 솔깃해진 예민한 처자. 자꾸 떨어지는 시선을 위로 향하게 하느라 힘들었다. 그래서 흐믓하게 ^^; 덧: 브랜든 라우스의 멋진 얼굴...  
412 [영화/단평]캐리비안의해적-망자의 함 4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6-07-18
이 정도면 충분하다. 잼난다. 스크린쿼터제 축소하면 안되겠다. -.- 덧: 조니뎁: 아~너무 사랑스러워. 올랜도블룸: 아~역시 넌 칼을 휘두를게 아니라 활을 쏘아야해. 키이라나이들리: 그 말투는 어떻게 안되겠니?  
411 [동화]국시꼬랭이 동네- 잃어버린 짜투리 문화를 찾아서!!!! 4
작가님더피용
2006-06-23
제 36회 문화 관광부 선정 도서 제 25회 어린이 도서상 특별상 수상 어린이 도서 연구회 추천도서 아이북랜드 추천도서 교보문고, 예스24,반디앤루이스 베스트셀로 교보문고 선정 '올해의 좋은 책' 똥통에 빠진 준호는 “똥통에 빠진 아이는 오래 살지 못한다”...  
410 [영화/단평]2006판 오멘 8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6-06-08
무늬만 공포영화 단 피로하신 분에겐 수면제로 좋습니다 덧: 짝패 보자고 보자고 하는 친구들한테 우겨서 봤던 영화입니다. 것두 야심한 시간에-.-;;; 영화관에 불이 켜지고 하나 둘 자리를 일어나면서 이구동성으로 전부다 이거 공포영화 맞어??? 이러더군요....  
409 [전시회/감상] 간송미술관의 '간송 탄생 100주년 기념 전시회'를 다녀... 4
작가님Miney
2006-06-07
천오백 년의 역사의 흐름을 타고 온 아름다움. 서울에 개인적인 볼일도 있고 해서 반쯤은 억지로 시간을 맞춰 갔던 전시회였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고 장소는 협소해서(실제 이층가옥의 크기임. 대충 각 30평 정도의 1,2층으로 나눠져 있었어요.) 땀을 뻘뻘 흘...  
408 [소설]아내가 결혼했다. 11
작가님더피용
2006-06-02
그녀와의 섹스에 대해 말하자면, 한마디로 그녀는 최고의 새도 스트라이커였다. 그녀는 리드미컬한 움직임으로 빈 공간에 생명력을 부여하는 천재적인 플레이메이커였고 최적의 공간을 찾아 감각적인 터치로 절묘하게 패스해주는 탁월한 어시스턴트였다. 그녀...  
407 [영화/단평]다빈치 코드 5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6-06-01
재미없음.. 덧: 너무 무성의한 단평인가?? 보는 내내 지루했던 영화 반전이란 말을 붙이기도 낯뜨거운-.-;; 암튼 초반에 다 알아버리고... 책 사놓고 읽지 않은 다빈치 코드, 영화를 보기 전에는 책을 읽지 않은 독자라면 재밌게 볼꺼란 말에 내심 기대를 했던...  
406 [전시회/단평]간송미술관 간송 전형필선생 탄생 100주년 전시회 3
가족들파수꾼
2006-05-27
아~아~ 잊으리 어찌 오늘 전시회를~~~ 오늘 아침 7시 45분에 집을 나섰습니다. 비까지 오고 어제 축구보느라 늦게 잠들어서 정말 비몽사몽으로 지하철을 타러갔습니다. 10시에 개관인데 9시 40분쯤 도착했습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더군요. 그...  
405 [동화]가방 들어 주는 아이 - 사계절 6
작가님더피용
2006-05-27
"야, 쟤는 왜 가방을 두 개나 들었냐?" "공부 못하는 앤가 봐." "아냐, 아먀. 숙제를 많이 했나 봐." "바보 아냐?" 보는 아이들 마다 석우를 약올렸습니다. "이거 내 가방 아니야! 찔뚝이 거야!" ======== 보라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려고 잡은 책입니다. 발췌...  
404 [드라마/단평]주몽 7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6-05-24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매회마다 기다려지는 드라마!! 덧: 주몽때문에 인터넷으로 부여에 대한 자료와 역사를 검색한다고 요즘 소일합니다^^;; 기존 사극 드라마와는 달리 아역배우가 어린 시절을 연기하지 않고 성인 연기자가 바로 아역시절을 연기했는데 ...  
403 [미드/단평]csi 라스베가스 시즌6 6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6-05-23
그리썸 반장님!~~~~~ㄲㄲㄲㄲㄲㄲ 에헤라디야~~~~~~~~ 덧: 아직 초반부 몰아서 보고 있는 중입니다. 허나 저는 스포를 만땅 사랑합니다^^:; 파이널 에피의 스포를 봐 버렸지요 다운 받은 것은 아직 보질 못했구요~~ㅋㅋ 우리의 그리썸 반장님에게 봄날이 찾아...  
402 [로맨스/짧은평]장은혜님, '추월' 5
작가님Miney
2006-05-23
너무너무 아깝다. 윤과 서홍이 조금 더 사랑했더라면, 관휘와 서홍이 조금 더 우애스러웠다면 100% 만족했을 텐데. ...차분하고 서러운 정감을 주는 소설인데, 헐겁지 않은 것은 소재를 꾸려낸 작가의 역량이겠지. 결말의 여운이 참 좋다.(이런 결말 짱 좋아함...  
401 [로맨스/감상] 꿈 같은 현실, 현실 같은 꿈. - 인생미학, 실연세탁소. 8
작가님Miney
2006-05-21
로맨스 소설의 가장 큰 매력은, 또한 가장 내가 원하는 로맨스 소설의 모습은 ‘현실에서 살짝 비껴난 꿈’이라고 자주 생각했다. 또 자주 말하기도 했다. 그런데 최근에는 잊어버리고 있었다. 머릿속에는 계속 그렇게 두고 있었으면서 아마 가슴으로는 느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