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감상한컷

연재작 및 출간작 그리고 등등, 감상한줄
글 수 73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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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이곳은 감상 게시판입니다.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뽀송뽀송한 플러스군. 22 file
작가님더피용
2004-07-23
430 [이벤트/감상] 이라고 할 수도 없지만..... 4
고구마꼬꼬
2006-08-02
-------------언령-------------- 호호호호호~ 스타양 수고 많았어요. 암요.... 가죽 벗고 험한 꼴(?) 당하는것 보다는 글을 쓰는게 낫고 말고요 ㅋㅋㅋㅋ 경이와 아영의 이야기를 보고는 문득 과연 앞날을 안다는 것은 어떤것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어...  
429 [이벤트/감상] Gift of God - Lady Godiva 2
가족들길경임
2006-08-02
어머머머... 이게 전해져오는 전설이었군요. 멋집니다. 방금전 인터넷 검색해보고 알았습니다. 탱볼님... 이런 전설들 쫙 모아 이야기를 꾸며 보시면 어떨지.. 향낭에 들어있던 이야기들까지요.. 레오프릭도.. 고다비아도..넘 아름답네요. 탱볼님 손은 거치면 ...  
428 [이벤트/감상]언령 9
느질:)
2006-08-02
오오, 스타티스님께서 쓰셨더군요!! 어떤글일까 궁금해하면서 봤습니다.. 음, 뭐라고 할까요? 부연설명(?)이 많아서 몰입이 힘들었다고...말씀드리고 싶네요ㅠ_ㅠ 그래도, 힘들게 쓰신 스타티스님.. 열심히 읽었습니다..^^ 다음에도 멋진 작품으로..(이러다 작...  
427 [이벤트/감상]Gift of God -Lady Godiva 3
느질:)
2006-08-02
오랫만에 만났던 탱탱볼님의 글- 반가웠어요!! ^-^ 멋진 선물 주셔서 감사해요!! 레오프릭을 보니...라칸이 생각났습니다.. 탱볼님의 남주들은 정말 멋져요~ (♡.♡)  
426 [이벤트/감상]동안 컴플렉스 2
느질:)
2006-08-02
동안컴플렉스....동안이 좋은게 아닌가요? (요즘 대세가 동안이던데..ㅡ0ㅡ;;;) 19금이라서 마음에 들었던...므흣; =ㅅ= 사람들의 무관심...정말 무섭습니다.. 갑자기, 그 영화가 생각나더군요. "나쁜남자" 물론, 글과는 전혀 상관없어요!! 다만, 비슷한 상황...  
425 [이벤트/감상]피노키오의 꿈 2
느질:)
2006-08-02
헥헥;; 어제 틀린그림 찾느랴 눈 빠지는줄 알았어욥..ㅠ_ㅠ)/ 미워욧!! 그렇게 어렵게 만드시다니!!! 너무 지쳐서...감상밥은 이제서야 올립니다.. 암튼, 이번에도 멋진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 감질맛나는 피노키의꿈. 김식은 과연 인경의 마음을 잡을...  
424 lady godiva.... 4
고구마꼬꼬
2006-08-02
그들의 사랑은 아름다웠다. 그리고 세월이 흐르고...... 그녀가 다시 탄생하였다. 그녀는 여전히 사랑스럽고 부드러운 모습으로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스스로를 희생하였다... "하아~ 널 멀리 해야하는데....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좁고 부드럽고 뜨겁고 촉...  
423 [이벤트/감상] 동안 컴플렉스 2
가족들길경임
2006-08-02
음하하하... 19금이라... 코스프레하는거 자주 보는데... 정이는 훨 날씬한가보네요. ㅋㅋ 근데 귀여워요. 저럴수도 있군요.(전 교복을 안입어본 세대라..) 원술이가 정이한테 꽉 잡힌건가요? ㅋㅋ 저런 상황에서 마딱드리면 어떤 기분일까요? 암튼 애들은 다 ...  
422 [이벤트/감상] 피노키오의 꿈 3
가족들길경임
2006-08-02
웬지 맘이 씁쓸하네요. 인경이랑 식이도.... 인경이네 가족도... 모든 원인은 인경 아버지의 아들에 대한 집착에서 비롯된건가? 인경이랑 식인 지금 무슨 생각중일까요? 근데 인경이랑 식이가 어찌 되는건가요? 오래된 거짓말 그시기에 인경이랑 식이가 교류가...  
421 이벤트 감상: 동안 클럽 외 3
가족들프라이드
2006-08-01
정말로 아침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눈알이 빠지도록 보다 결국 고지에 올랐답니다. 정말로 이 틀린 그림 찾기를 제작하신 분은 아마도 정말로 엽기적인 변녀(?)가 아닐런지요 오랜만에 읽은 작가분들의 글이 더운 여름 저에게 삼계탕과 같은 역할을 했답니다 ...  
420 [이벤트/감상] 피노키오의 꿈 外 2
가족들땡깡쟁이~♥
2006-08-01
월초라 엄청 바쁜 와중에... 잠시 들어와서..숨은그림 찾기 하다가.. 숨 넘어가는줄 알았습니다. 시경부인님편과 이쁜 처자들 찾기에서 너무 어려웠지만..다 찾았습니다..으흐흐;;; 아..감상편은..일을 해야하는지라.. 다 못 읽어서 봐서 죄송해요~ 피용님 글...  
419 [이벤트/감상] 언령 1
가족들총총총
2006-08-01
운명이 정해져있다면 참 슬플것같아요. 운명이 정해져있다고 하더라구요 그 사실을 모르고 있다면 상관없겠지만 알고 있다면... 경과 아영은 참 슬펐을것 같아요. 운명이라는 이름으로 그들의 사랑을 막고, 힘들게 하니까요. 언령을 읽으면서 아무리 운명이라...  
418 [이벤트/감상] Gift of God 1
가족들총총총
2006-08-01
사랑을 더 단단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시련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레오프릭의 부상으로 인해 그들의 사랑이 단단해졌던것 같네요. 카리스마와 한 여자에 대한 사랑을 가지고 있는 레오프릭.. 멋지네요. 레오프릭의 말 한마디 행동하나 하나가 카리스마입니다. 사...  
417 [이벤트/감상] 동안 컴플렉스 1
가족들총총총
2006-08-01
예전, 엽기적인 그녀를 봤을때 교복을 입고 나이트클럽 가는 장면을 보고 나도 한번 해봤으면 재미있겠다 싶었는데, 정이가 교복을 입었네요. 나이트클럽은 아니지만 동창회에 교복을 입으니 색다르네요. 교복을 입고 벌어지는 에피소드. 요즘 아저씨들은 교복...  
416 [이벤트/감상] 피노키오의 꿈 9
가족들총총총
2006-08-01
트렌치코드 자락을 휘날리는 김식과 동침을 하네요. 의연하게 인경을 잘 리드하는 김식. 김식의 숨은 다른면은 어떨지 사뭇 궁굼해집니다. 어린 인경이 아빠에게 가겠다고 하는 하는 모습을 보니 안쓰럽습니다. 그런 인경을 보고 있는 엄마의 심정은 더 가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