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감상한컷

연재작 및 출간작 그리고 등등, 감상한줄
글 수 73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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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이곳은 감상 게시판입니다.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뽀송뽀송한 플러스군. 22 file
작가님더피용
2004-07-23
490 [일기/하와이신부-일기장]첫사랑과의 재회 2
관리그룹시경부인
2006-10-19
역시 인생은 드라마틱하다라는걸 나영님의 일기장을 보고 다시 한번 느낍니다. 지금 꿈집 BGM에선 김현철오빠와 거미언냐가 부른 "우리 이제 어떻게 하나요"란 노래가 나옵니다. 그 음악을 들으며 일기장을 읽는 순간. 저 울뻔 했습니다. 넘 슬픕니다. 산유화...  
489 [인물]엄정화 10
관리그룹시경부인
2006-10-11
넘 심한 성형으로 이젠 부자연스러움이 완전 자리잡은 입술에 이마에 눈에 거끼까진 참아줬는데..... 아~~~언니, 이건 아니잖아!  
488 [음악/뮤비]거리에서-성시경(BGM STOP) 8
관리그룹시경부인
2006-10-08
이제 곧 서방님의 5집이 나옵니다. 화요일쯤에 제 손에 떨어지겠네요. 제 감상은 당연 300%만족인지라...꿈집 가족분들도 한번 느껴보세요. 5집 타이틀곡 거리에서 입니다. 니가 없는 거리에는 내가 할일이 없어서 마냥 걷다 걷다보면 추억을 가끔 마주치지 ...  
487 [영화/단평] 라디오스타 3
카라멜라떼
2006-10-05
아직은 널널한 싱글, 카라멜라떼. <라디오스타> 보고 왔어요. 추석 당일 아침 일찍 가려구요. - 일찍 가봤자, 시집가란 이야기밖에 더 듣겠어요? -.-^ 이젠 잊혀진 스타인 최곤(박중훈)과 20년을 동고동락한 매니저 박민수(안성기)의 이야기죠. 박중훈 & 안성...  
486 [영화/단평]라디오스타 7
느질:)
2006-10-02
한때 잘나가던 88년가수왕 최곤(박중훈)과 그의 매니저(안성기) 가 영월에 가서 라디오DJ를 하는 이야기입니다. 예고편볼때는..그냥 그렇네- 하면서 별로 기대하지않았지만. 오홋, 역시 뚜껑 열어보니 틀리더군요 +_+ 별5개.만점짜리영화!! 언더밴드로 나오는 ...  
485 [영화/단평]타짜 6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6-10-02
와!! 하는 탄성이 절로 덧: 와!! 김혜수씨 뒷모습 올 누드 정말 같은 여자가 봐도 감탄사를 연발할 만큼 아주 멋지고 그야말로 예술이었습니다. 군더거기 없이 너무 이쁜 몸매였습니다. 많이 아주 많이 부러웠습니다. 그리고 정마담이란 옷을 완벽하게 맞춰 입...  
484 [영화/단평]잘살아보세!! 2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6-10-02
코미디 영화 맞어?? 덧: 영화보면서 연신 하품하면서 억지로 졸음을 참으면서 보사던 영화 -.-;; 코미디 영화로 시작해서 알 수 없는 삼천포 샛길로 빠진 영화;; 역시나 영화를 보기 전 영화평도 훑어보고 봐야겠단 생각을 다시 한번더 하게된 영화  
483 [드라마/단평] 여우야 뭐하니? 7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6-09-29
너무 내 취향이다..ㅍㅎㅎㅎㅎ 덧: 저 야한거 무지하게 좋아합니다. 아직 애인도 없는 솔로로서 대리만족이죠~~ㅋㅋㅋ 첫회도 걍 재방으로 잠깐 봤는데 제대로 본거는 어제 첨 제대로 봤는데 정말 재밌더군요~~ 역시 김도우 작가의 내공은 만만치 않았습니다. ...  
482 [미드/단평]CSI 7시즌 7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6-09-29
그리썸 반장님의 능청맞은 연애행각..ㅋㅋ 덧: 6시즌의 초절정 러블리 모드가 결코 거짓이 아님을 7시즌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ㅍㅎㅎㅎ 보면 알겠지만 그리썸 반장님도 저럴때가? 귀엽습니다~ 우리 그리썸 반장님을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보내야 한다니...  
481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8 file
가족들카라멜라떼
2006-09-29
시차 적응이 안되서 밤새 뒹굴뒹굴하다가 결국 조조로 보고 왔습니다. 열흘도 넘게 떠나있었더니, 뭘 봐야할 지 감이 안 오더라구요. 워낙 한국영화 교체 주기가 빠르잖아요. 가기 전에 보고싶었던 영화는 거의 다 내렸고... (제가 간 용산 CGV가 몇 편 안 걸...  
480 맛있는 관계,,,,,, 4
가족들홈메이커
2006-09-28
아~~ 안쓸려구 했는데,,,(이벤트에 집중?해야하지 않나 하는 생각에 ,,,응?) 만화책인데요(또?),,,주빗,,,주빗,,,그냥 지나가면 너무 아쉬울것 같아서, 몇자 끄적입니다. 쁘띠 라팡이라는 작은 경양식 집의 숨겨진(?) 마에스터급 쉐프,,,, 그리고 미식가인 아...  
479 [드라마]청춘의덫 8
가족들마하비
2006-09-25
간만에 보고 있는데 이거 완전히 로맨스 소설~~ 노영국(전광렬분)씨 카리스마에 완전 여주 소중 남주~!! "그나쁜놈 누구에요? 내가 혼내줄께요" "날 이용해요" "당신이면 내가 제대로 살수 있을것 같아요" 반말도 안하는 멋진 남주에다가(평소 반말하는 남주 ...  
478 [영화/단평]야연 6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6-09-22
장쯔이를 위한 장쯔이만을 위한 영화 -.-;; 덧: 중국.홍콩 영화는 극장에서 본 걸로 치자면 다섯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별로 없습니다. 극장에서 예고편을 어찌나 맛깔나게 편집해서 보여줬던지;; 거기에 넘어간 케이스입니다. 와호장룡 이후 와호장룡 스런 ...  
477 [미드/단평]닥터 하우스 3시즌 6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6-09-18
두발로 걷는 당신보다 지팡이로 걷는 당신이 더 섹시해~~ 덧: 가을 시즌이 접어들면서 하우스 3시즌이 시작했습니다~ 여전히 독선적이고 신경질적이고 그리고 마음 한구석이 아린 드라마.. 곧 ncis 4시즌도 방송합니다~~ 올 가을은 하우스와 ncis 그리고 프리...  
476 [영화/감상]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6
관리그룹시경부인
2006-09-15
모든 것이 자신을 외면 했다고 느끼며 살아온, 누구에게나 아주 흔한 사랑이라는것을 죽음을 맞이하고서야 비로소 알게되는 남자, 윤수. 주위 소문이 두려워 자신의 아픔을 외면해 버린 엄마에 대한 상처로 아침을 맞이하기가 두려운 여자, 유정. 아주 잠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