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감상한컷

연재작 및 출간작 그리고 등등, 감상한줄
글 수 73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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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이곳은 감상 게시판입니다.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뽀송뽀송한 플러스군. 22 file
작가님더피용
2004-07-23
505 [감상-이벤트]멋진 님의 옷을 벗기면 ㅋㅋ 2
가족들마하비
2006-12-25
어제부터 계속 들락날락 거리다 드디어 읽게 되었네요. ㅎㅎ 내남자의 몸을 찍어...(사진은 어디서 구하셨어요 그래??) 클릭질에 손목이 메여오나 이벤트 글 잘읽었습니다. Episode 더피용님 우리 상진이 여전히 어설픈 늑대로서 귀엽습네다. 하지만 우리의 강...  
504 [콘서트}자우림 크리스마스 콘서트 1
가족들마하비
2006-12-24
그 마른 몸매에 거침없는 목소리라니요...^^;;(게다가 절벽도 아니었습니다.) 프로의 향기를 느낄수 있었던 생라이브콘서트.. 7시 정각에 시작해서 노래로만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덧. 올해 정말 크리스마스 분위기 안나지 않아요??  
503 [드라마/기적]단평 1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6-12-18
지금 이 순간이 기적이다... 덧: 어제 4회분만 봤는데......역시나 노희경 작가란 생각을 했습니다. 장용씨도 박원숙씨도 그리고 사강씨의 연기도 많이 늘었단 생각을 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작품입니다.  
502 [미드/단평]하우스 3시즌 3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6-12-15
하우스와 윌슨의 묘한(?) 관계.... 덧: 하우스 3시즌도 중반을 넘어서고 있는 시점에서 의견이 분분하다. 굳이 내가 동인녀라 그렇게 보는게 아니라 지나온 몇몇 에피들만 봐도 둘의 사이가 우정의 범주를 벗어난 한마디로 표현하기가 그런 관계인데 하우스의...  
501 [영화/단평]Mr. 로빈 꼬시기 12
관리그룹시경부인
2006-12-14
모처럼만에 눈과 귀가 즐거운 영화를 만났습니다. 다니엘 헤니의 다니엘 헤니에 의한 다니엘 헤니를 위한 영화. Mr. 로빈 꼬시기. 영화를 보는 내내 심장이 몸 밖으로 튀어 나올것 같아서 어찌나 걱정이 되던지. 또 침은 어찌나 흐르는지..ㅎ 우리의 아니 나의...  
500 [연재글/단평]연애 6
관리그룹시경부인
2006-12-08
많은 분들이 무척 재미있게 보시는 연재글이라 생각됩니다. (로망 작가걸음마 방에서 미남수집님이 연재하시는 글이죠) 저 역시 로망에서 읽고 있는 유일한 글입니다. 사돈간의 로맨스라는건 다 아실테지요? 제가 연애 할 때 보다 그들의 연애를 지켜보는게 ...  
499 [미드/단평]프리즌브레이크 2시즌 3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6-12-04
아!!! 탈출을 해도 문제구나;;;; 덧, 작가의 놀라운 필력과 곳곳에 복선 얽히고 설킨 실타래의 구조~ 아마도 2시즌에서 끝나지 않을 것 같단;;; 지금은 차라리 1시즌에 끝을 내지 역시 땜빵용 들마에서 시즌제 들마로 갈아탄 프밹 과연 언제 니들은 광...  
498 [단평]결혼식. 11
가족들파수꾼
2006-12-02
올해가 쌍춘년이긴 한가부다. 덧. 정말 친한 언니가 오늘 결혼을 했습니다. 작년까지만해도 저한테 자기는 문학을 남편 삼아 평생 문학과 함께 동고동락하겠다면서 너도 얼른 니가 평생 할수 있는 일을 찾으라고 그렇게 다그치더니만 올초에 만난 모 고등학교 ...  
497 [네가 없는 낙원] 6 file
가족들홈메이커
2006-11-26
주말 내내 에이~~ 안되는것은 빨리 치워버리고(바자회 열경+낙찰 성공) 대신 빠졌던 책입니다. 전부 11권이구요,,,무울론 만화책^^;;;입니다만, 로리콤,파더콤,시스콤,삼각 관계,원거리 연예, ,,,,갖가지 콤플렉스 들 속에서도 꾿꾿이 성장하고 ...  
496 [동영상/단평]븐이 6
가족들파수꾼
2006-11-14
츄르르 덧> 침만 한바가지 흘림.  
495 누구나 10kg을 뺄 수 있다. 16
가족들파수꾼
2006-11-13
이책 구입했습니다. 구구절절 다 맞는말인데 다이어트의 첫시작이 하루를 굶어라!!! 제가 이걸 못해서 시작을 못하고 있습니다. 한끼도 아니고 하루를 굶으라니.... 하루만 굶으면 10킬로 뺄수 있을텐데(정말???)  
494 [음악]그자리에 그 시간에,,, 3
가족들홈메이커
2006-11-03
이번 시경`s앨범에서 유난히 맘에 와 닿는 곡입니다. 제목은 상실하고 트랙번호만 기억하는데 꿈집에 올라와 있더군요(센스쟁이 시경부인님). 만일 과거에 그랬더라면,,,,,살아가면서 얼마나 가슴치고 사무치는 이야기인지,,,, 결코 돌아갈 수 없고 돌이킬 수 ...  
493 [일상중]단평/생일 8
가족들파수꾼
2006-11-01
이제 만으로도 어쩔 수 없는 30대가 되었다. 덧> 오늘 아침 친한 언니가 끓여서 얼려 놓았던 미역국을 먹고 출근했습니다. 배 부르게 출근했는데 체했는지 속이 좀 미식거려요;;; 월요일날 몸이 시름시름 아픈 관계로 종합병원가서 검진을 받았습니다. (저랑 ...  
492 [로맨스/리뷰] 마이니님의 "화쟁전" 5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6-10-30
마이니님의 "화쟁전" 세상이 다 궁금한 소년과 세상에 단 하나의 존재가 궁금한 소녀... 푸르름 담긴 교정에서 만나다... 서로의 눈이 마주치는 순간 그에게서 꽃내음이 나니 잠자던 내 마음 문득 기지개를 펴리라. 자, 내 이제 제짝 찾아 가도 되겠...  
491 [영화/단평] 가을로 6 file
가족들카라멜라떼
2006-10-27
예고편이 너무 예뻐서 보고싶어하던 영화였어요.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이라길래 기대치는 더더욱 업이 되었죠. 근데 개봉직후의 평이 너무 안 좋은거에요. 심각하게 고민하다가... 결국 보고 후회하자!!며 봤어요. 스토리는 참 심심하더군요. 예상했던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