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감상한컷

연재작 및 출간작 그리고 등등, 감상한줄
글 수 730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곳은 감상 게시판입니다.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뽀송뽀송한 플러스군. 22 file
작가님더피용
2004-07-23
535 [이벤트참가]아! 어려워요 4 secret
가족들파수꾼
2005-08-11
비밀글입니다.  
534 [수정]이벤트 참여요! 4 secret
가족들로민
2005-08-11
비밀글입니다.  
533 [최종?] 이벤트 답 다시 찍다 8 secret
가족들플로라
2005-08-11
비밀글입니다.  
532 [리뷰] 늑대날다... 4
가족들정혜선
2005-08-11
내기억으로는 가장 많이 기다린 작품이다 지금 막 마지막 장을 덮고, 후끈후끈하고 청량한 기분이다 상진이가 음에게 불러준 노래들을 들으며... 나도 옛추억에 잠겨본다 과도한 삐리리신이나, 두주인공이 치고받는 말장난이 없어도 두사람의 감정이 뭉클히 느...  
531 [이벤트/단평]그첫번째... 그남자의 첫사랑에 건배를... 3
가족들정혜선
2005-08-11
첫문장을 보자마자 생각난 작가가 있었습니다 줄리아 퀸!!! 그녀의 시리즈중에 보면, 이야기를 풀어가는 중에, 이름은 모르겠지만 존스미스 기자처럼 사교계의 이런저런 얘기를 전하는 여자가 등장합니다 여주와 남주가 아닌, 제3자가 풀어내는 두사람의 이야...  
530 [영화/단평] 아일랜드 1
가족들석류
2005-08-11
음.. 보기 전부터 엄청나게 시비가 엇갈렸던 영화라서.볼까말까 망설이다가.. 결국 보러갔었습니다. 역시 제리브록하이머다운 액션이 돋보였지만서도.. 결국은 그거더군요. 사람은 역시 살려면 뭐든지 한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얼굴 뽀샤시 죽이더군요..주인...  
529 [이벤트/단평]그두번째... 유리벽 3
가족들정혜선
2005-08-11
읽느내내... 유리벽의 가사를 흥얼댔는데, 정작 멜로디가 뚜렷히 기억나지 않아 애먹었습니다 후렴구만 간신히 생각나더군요...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헤매는 해원과, 그런 해원을 잡고 놓지않는 무진!!! 가장 놀라웠던건, 물론 마지막 기막힌 반전 상상치도 ...  
528 [늑대날다 리뷰] 나도 M이 되고파^^ 4
가족들미얌
2005-08-11
예약구매를 해놓고 목이 빠져라 기다렸다가 드디어 오늘 오전. 받자마다 읽기 시작해서 지금 막 책을 손에서 놓았습니다. 첫 장을 넘길 때부터 마지막 장을 넘길 때까지 한장 한장 읽어갈 때마다 아쉬움이 가득남은 책이었습니다. 이미 MT-이상한 상상은 금물!...  
527 [이벤트3]아.... 7 secret
가족들callas
2005-08-11
비밀글입니다.  
526 [이벤트]작가 맞추기...넘 어렵다.ㅠ.ㅠ 3 secret
가족들해피데이
2005-08-11
비밀글입니다.  
525 [이벤트/단평] 드디어 다 읽었습니다. OTL 5
가족들쿨핫
2005-08-11
유리벽 :: 사무실에서 그냥 누른 한방에 유리벽이 열려서 그 수많은 촛불에 당황했던거보다 더 당황했답니다. 진정 키워서 잡아먹기(?)의 진수를 보여주는 글이 아니겠습니까~~ 스릴만점 상황에서 본글이라 더 긴박감을 느꼈는지도 모르겠어요. ^^;;; 서서히 ...  
524 [이벤트/단평] 그 남자의 첫사랑에 건배를! 5
작가님나영
2005-08-12
모두들, 웨인보다 제임스기자를 더 좋아하는 분위기에 마이니 언니가 얼마나 기분 나빠 하는지.... 웨인이 그래도 주인공이지 않겠습니까? 저도 읽어 보았지만, 전 제임스기자는 웬지 너무 비딱해서 좀 그렇던데요. 설정이 어떻게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분명이...  
523 [이벤트/단편] 혹마 5
가족들callas
2005-08-12
만약 혹마가 제가 생각하는 **님의 작품이라면 "이 좋은 재능을 왜 자주 드러내지 않으셨던 거에욧!"-라고 항의하고 싶을 정도 였습니다-_- 전 단순히 아이를 가지지 못하는 효연의 모습을 보고 불임부부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그런 내용-_-인가...어설프...  
522 [이벤트/단편] 유리벽 2
가족들callas
2005-08-12
수많은 로맨스에서 형제간에 한 여자를 두고 쌈박질 하는 건 늘 보아왔지만, 이렇게 속시원한 결말을 내는 건 처음이에요. 특히, 정신 못차리는 우진을 확실하게 구덩이???에다 밀어놓고 자신은 연약한 남자인 척 해원에게 기대는 무진의 연기는 진심으로 제 ...  
521 [이벤트/단편] 어느날 갑자기 2
가족들callas
2005-08-12
헌책방에서 책을 고르는 미현앞에 나타난 색기가 과도하게 흐르는 남자-_- 적룡. 처음에 적룡이 무슨 귀신의 일종?이 아닌가 추측했는데 역시....드라큐라..라면 귀신인가요?-_-a 중반부에서 모처럼 둘이 하는 줄-_- 알았더니 이게 웬걸?.........멀쩡한 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