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감상한컷

연재작 및 출간작 그리고 등등, 감상한줄
글 수 730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곳은 감상 게시판입니다.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뽀송뽀송한 플러스군. 22 file
작가님더피용
2004-07-23
550 [이벤트/단평]유리벽 2
작가님더피용
2005-08-10
“해원아, 괜찮다니깐.” “응, 수술 잘하고 돌아갈게.” “걱정 마.” “아기랑 잘 있기다.” 내 장담 하건데, 천무진 저 놈은 로리콤이었어! 우에에에에. 덧- 중간중간 오싹했습니다. 해원이 방황하는 저승길에서.... 천무진 저 놈이 음흉하게 가짜 다리를 내놓고, ...  
549 [영화/단평] 우주전쟁 3
가족들석류
2005-08-10
저도 사전 지식 없이 보러간 영화라서..그냥 대강 60년대에 라디오쇼였다..라는 것만 알고 가서 본 영화라 마지막이 이해가 안됐었습니다. (60년대에 저글이 라디오쇼로 편성이 됐는데 늦게 라디오 쇼인지 모르고 튠을 한 사람들 사재기에 피난에 난리가 났었...  
548 [영화/단평] 스틸쓰 1
가족들석류
2005-08-10
돈 아깝습니다. 완죤 탑건 패러디도아니고.. 탑건같이 비스무리하게 만들었으나 지루하고.. 연기 별루고.. 머 스포일러일지는 모르지만.. 제이미 폭스 죽습니다. 영화 거의 시작하자마자.. 제 생각엔 왜 이런 영화를 찍었을까하는 후회감에 감독한테 죽여달라...  
547 피용님..^^;;; 2 secret
가족들tensa
2005-08-10
비밀글입니다.  
546 [이벤트/단평]혹마 -마에 홀리다 7
작가님더피용
2005-08-10
"내가 누구냐고 물었더냐?" “나는 마(魔)다. ” “세상의 마를 다스리는 자.” 오오오오 이거, 야하잖아!!!! 덧- 솔직히 고백하시길... 야한게 쓰고 싶었던 게지?  
545 [이벤트/단평]그 남자의 첫사랑에 건배를! 7
작가님더피용
2005-08-10
미 사교계 최악의 악당이라는 명성에 빛나는 웨인 패터슨, 유럽에 까지 그의 악명을 떨치다! “그가 바람둥이라는 것은 알았지만, 쉽게 사랑에 빠졌죠. 그처럼 멋진 남자는 드물었으니까..... 알면서 대부분의 여자들이 빠지듯이 나 역시 그랬어요..... " 본녀...  
544 [이벤트 참여] 4 secret
가족들자몽
2005-08-10
비밀글입니다.  
543 (수정) 이벤트.. 찍기.. ^^;;; 5 secret
가족들석류
2005-08-11
비밀글입니다.  
542 이벤트 응모-저도 찍습니다. 4 secret
가족들길경임
2005-08-11
비밀글입니다.  
541 이벤트!!저도 찍어욧~ ㅠ_ㅠ 5 secret
느질:)
2005-08-11
비밀글입니다.  
540 [이벤트 참여] 다시 도전!!! 5 secret
가족들자몽
2005-08-11
비밀글입니다.  
539 [이벤트/단평] 惑魔혹마- 마에홀리다 3
가족들즐거운사라
2005-08-11
ㅋㅋ 그제, 촛불의 분신술에 어지러워 비틀거리다 넉다운이 되어 늘어졌어요;; 그래서 어제, 재도전 할것이냐 말것이냐.. 생각하며 꿈집에 들렀는데, 감상란에 피용님의 단평_[그 남자의 첫사랑에 건배를]이 있지뭐예요. 그걸 보는 순간 제가 그리도 찾아 헤매...  
538 [이벤트/단평] 어느 날 갑자기 2
작가님나영
2005-08-11
나른한 듯 하면서도 자극적인 것이 분위기가 참 고혹적인 소설 같습니다. 한번 보고 딱 알수 있을 만큼 작가분의 개성이 묻어나 있다고나 할까요.. 올만에 참 재미있었어요. 역시 전 글을 참 잘쓰죠?  
537 [이벤트/단평] 유리벽 7
작가님나영
2005-08-11
이 반전 소설을 구상하느라 저 참 노력 많이 했습니다. 제 이마에 잡힌 주름한줄이 그때 생겨난 것이죠. ..............그렇습니다. 사실, 이번 이벤트소설 네개 모두 제가 쓴 것입니다.  
536 [이벤트/단평...이라기보다는 잡설;]내가 쓴 네 개의 단편.;; 5
작가님Miney
2005-08-11
음... 이 기회에 비밀을 확 까벌릴까 봅니다. 중대 기밀인데... 밝히면 안 되는데...;; 실은... 마모가 연재를 제법 쉰 까닭은, ... 꿈집 이벤트 단편을 한꺼번에 다 쓰느라고 @_@;; 몸살이 났기 때문입니다. 이제 증거를 보여드릴게요. 가나다순으로. 그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