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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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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티스 | 201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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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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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티스 | 2005-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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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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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경부인 | 2011-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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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별 남성이 원하는 여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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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로라 | 2004-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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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예쁜여자 20대: 예쁜여자 30대: 예쁜여자 40대: 예쁜여자 50대: 예쁜여자 60대: 예쁜여자 ㅋㅋㅋㅋㅋ 하여튼 남자들이란.. 쩝..많은 걸 생각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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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꽃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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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ey | 2004-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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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방 벽돌이 두 개나 빠졌더이다. 정말 수능 100일차인 플러스님을 따라 면벽 수도라도 떠나신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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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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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티 | 2004-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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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하고 겨우 인사드리네요.^^; 제가 집을 떠나 어디를 다녀오느라 인사가 늦었습니다. 넷상에서 보기힘든 작가님들을 볼 수 있어 넘 즐거운 곳입니다. 자주 뵐 수 있다는 것이 어찌나 반가운지.*^^* 매일 찾아와서 귀찮게 해드려야겠어요.ㅋㅋ (구찮다고 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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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숭아 꽃물 들이는 플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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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라 | 2004-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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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구의 무던한 플로랍니다. 말복이 어제였건만 대구는 여전히 덥습니다. 그러나 플로라가 잠시 기거하고 있는 모 사립대학의 도서관은 무척 시원합니다. 성능좋은 에어컨으로 실내온도가 25도입니다.. 홈피 이사온 것은 좋은데, 시경언니나 은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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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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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 2004-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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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 축하 드립니다. 최은영님 개인 홈핀줄 알았는데 여러 작가님이 계셔서 정말 좋군요. 다들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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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다이어트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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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ong | 2004-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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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동안 자신을 안심 하고 또, 안심하며 지냈는데.... 더이상 이 넘의 뱃살을 어케 할 수 없어서....다이어트에 돌입... 어제는 엄마랑 동대문에 가서 운동화도 사고, 헬스장도 알아보고....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맘도 있지만, 그래도...이젠 어쩔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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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셔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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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 2004-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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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ㅡ^!! (꾸벅.) 아.. 더위가 가실 생각을 안하네요..ㅎㅎ 오늘 말복이라고.. 그래도 학교에서 닭죽도..나오고요.. 하핫.. 저는 이 무더위를 열씨미(?) 잘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독서실에서 빨리 왔어요. 잠이 너무 와서요...ㅠ.ㅠ ㅎㅎ 내일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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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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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에나 | 2004-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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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동네 대여점은 참 싼것 같다. 만화 100원, 소설 500원, 비디오 20편에 만원 주인이 바뀌고 권수조정같은 별도의 옵션 행태가 조금씩 변화했을뿐 거의 큰 변화없이 이젠 완전히 동네 일대를 주물럭 거리고 있는 곳이다. 지금으로부터 2년여전쯤 생겨난곳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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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본색을 드러내는 플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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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라 | 2004-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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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구의 어설픈 플로랍니다. 흠..~~ 게시판 글이 당첨되면 4분의 책을 모두 가질 수 있다죠? 백조인 플로라는 이를 간과히 할 수 없습니다. (너무 속보인다고 돌을 던지지 말아 주세요..흑흑~~) 공짜면 양잿물도 마신다(?)는 속설을 뒤로하고 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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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내일 놀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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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코칩쿠키 | 2004-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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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백조 생활이 시작되었는데요 내일 1차 여행 출발합니다 영월로 가는데요 2박 3일로,,, 여자만 넷 ㅋㅋ 래프팅도 하고 (어여쁜 아가들하고 부킹도 하고 ^^) 정말 가보고 싶었던, 단종 유배지도 가고,, 가문의 영광 찍었다던 천문대도 갈 예정이예요 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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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가입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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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마녀 | 2004-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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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영님의 엄청난 팬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황룡국에서 여전히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 사람이기도 하구요. 자주 놀러오도록 할께요. 네버와 죽화우 둘다 열심히 하려면 더 바빠지고, 혹시 사무실 일이 바빠져서 자주 못들어 오더라도 돌 던지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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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산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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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정 | 2004-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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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메일을 열어보고서야 더피용님의 다음까페가 문을 닫고 새로운곳에 집을 짓는다고해서 이렇게 가입을 하고, 인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와서보니 너무 좋네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그럼 건강하시고요,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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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늙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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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넷 | 2004-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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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늙었다고 하니 꼬부랑 할머니는 아니구요 그래도 30고개 꺽어진지 한참인데 이제서야 롤러스케이트를 배웁니다. 자발적으로 즐거움에 배우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아들내미 롤러스케이트 갈치겠다고 애미도 나섰습니다. 덕분에 오늘 3번을 넘어졌는데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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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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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에나 | 2004-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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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펜에 링크되어있는 이곳을 우연히 눌렀다가 바로 이 얇은 입술사이로 "심봤다!!!"를 외치며 흥분에 온몸을 떨어대었답니다 이곳의 모든분들 만나뵙게 되어 너무 너무 반갑구요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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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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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산 | 2004-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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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더운 여름 모두들 잘 지내시는지요... 전 수영님의 홈피를 거쳐 찾아오게 되었답니다.. 와보니.. 넘조아요...........................^^ 지금 가슴이 두근두근..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항상 행복만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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