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82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3822 저도 뽀송뽀송 하다구욧!!!! 7 file
경아꺼
2004-08-01
너무 오랫만이죠? 엄마가 뽀(텔레토비)의 스쿠터를 사주셨어요 이젠 제법 잘탄답니다 엄마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너무 좋데요^^ 다들..건강하세요  
3821 드디어 오픈한 건가요? 3
고구마엘리제
2004-08-02
요즘 열대야땜에 밤에 잠을 잘 못자서... 이 시간에 아직 말똥말똥하네요. 이제 정식으로 오픈한 거 맞나요? 멋진 홈에서 좋은 일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더운 날씨에 다들 건강 조심들 하시구요.  
3820 와아,홈피오픈! 4 file
가족들안단터l
2004-08-02
ㅋㅋㅋ 안녕하세요! 저안단터l예요>_< 근데요- 음음.. 플러스 들어가면.. 암튼 못들어 가는데 있던데 그건뭐지-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요, 홈피오픈, 너무예뻐요.ㅋㅋ 아참, 더운데 다들 잘 계시는지 ...  
3819 오마나..@@; 2
가족들리체
2004-08-03
11시 경 문을 두드렸더니..트래픽 초과라고 뜨더군요..;; 무지 놀랐답니다..; 12시를 넘기니까 이제야 정상적으로 들어올 수가 있네요. 글 방 하나하나 들어가보니, 피용님은 미리 다 올려놓으셨고.. 나영님, 수영님도 하나하나 차례대로 올리고 계시네요. @@...  
3818 반갑습니다. 3
가족들뽀송맘
2004-08-03
가입은 지난 주에 했는데 정식 오픈이 아닌 것 같아 인사를 남기지 못했습니다. 빵빵한 네 분만 봐도 당연히 엄청난 인기를 누릴 홈피가 될 것이고... 그리고 아래 리체양의 글을 읽어보니... 한단계 비싼 계정을 선택하심이 좋을 듯합니다^-^; 자주 놀러오겠...  
3817 초코아이스크림 세개.. 4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8-03
어제 밤도 무사히들 잘 주무셨어요? 어제 부산은 바람이 많이 불어서 전 모처럼 시원하게 잘 잤습니다. 믿으실지 모르겠으나 새벽엔 춥기까지 하더군요...찝찝하긴 해도 바다가 있어 부산은 그나마 살기 좋은곳 같아요..어제 글을 남기고 자려고 했었는데. 트...  
3816 가입인사드립니다~^^ 4
가족들땡구리
2004-08-03
메일을 보자마자 부랴부랴 달려왔습니다... 사실 별 활동이 없는지라 가입하는것도 죄송스럽지만...^^;;; 피용님 예쁘게 새로운 집 지으신거 축하드립니다~ 요즘 찌는듯한 무더위에 지쳐 몸상하기가 쉽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3815 가입인사 해도 되나요? 4
가족들하트&#53388;
2004-08-03
음...,가입인사는 어디에 하나요?? 오늘 막 가입한 신참입니다.우연히 들어왔다 제가 좋아하는 작가님들이 글을 올리신다해서 주저없이 가입했읍니다. 학창때는 할리퀸을 즐겨보다 졸업후 잠시 중단했다 요즘 다시 로맨스의 세계에 빠지게 되었읍니다.^^* 최은...  
3814 아주 구제불능입니다-_- 16
가족들안단터l
2004-08-03
원래 방학이 되면 정말 열심히 공부해야지 했지만.. 열심히 로맨스를 끼고 읽으며.. 오늘 학교에서도 수업은 안 듣고 책읽고.. (하지만 다들 이해하시죠?-_ㅠ) 게다가.. 집에와서는 열심히 컴퓨터에 싸이질에 음악듣구.-_ㅠ 아아.. 좀 있으면 영화도 보러가기...  
3813 어맛! 3
가족들안단터l
2004-08-03
근데요 죽화우에 탱보리 님이 한수영님이세요? ㅇ_ㅇ 우왓 +ㅁ+ 몇 안되게 소장되어 있는 책이 수수께끼랑, 플러스랑, 연록흔인데.ㅠ0ㅠ 우와, 좋다+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12 타투했어요&gt;_&lt; 5 file
가족들안단터l
2004-08-03
친구들이랑 명동갔다가 한 타투예요.ㅋㅋㅋㅋ 엄마한테 엄청무진장스페셜메가톤으로 혼나기는 햇지만, 교복입어도 안 보이고. 뭐-_- 열심히 혼났죠.ㅋㅋㅋㅋㅋ 한달간다고 하더라구요-0- 돈은 좀 아깝지만.ㅋㅋ 예쁘죠?ㅋ  
3811 고향으로 피서 온 플로라. 3
가족들플로라
2004-08-03
안녕하세요? 대구의 어리버리 플로랍니다.. 더운데 은영님, 스타티스 온냐(흠..언닌거 알고 있으요..ㅋㅋ), 시경언니, 이장마눌, 안단테, 플러스군과 새로 입주한 식구들은 잘 계신가요? 플로라는 지금 고향인 경북 안동에 있습니다. (하회마을과 도산서원이 ...  
3810 저 왔어요^^ 4
가족들등펴!!새우~
2004-08-03
저 왔어요..좀 늦었죠^^ 삐리리하면 몸이 고생이라더니 가입하는 방이 따루 있는 줄 알고 열심히 찾다가 스타티스님과 내안의시경님의 도움으로 이제 가입해요.. 꿈집에서 뵙던 분들 새집에서 다시 만나 반갑고.. 처음 뵙는 분들!! 만나서 반갑습니다.._(__)_ ...  
3809 (나영)플러스가 내 메모를 씹고 있어요. 석연치 않은? 14
작가님나영
2004-08-04
처음 이 게시판에 전 건의사항을 적었습니다. 그러나 씹혔죠. 그래서 당사자에게 직접 요청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것마저 씹히고 있습니다. 요청내용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그냥 이 꿈집회원의 당연한 권리라고 해두죠. 무언가 보이지 않는 힘이 작용하고 ...  
3808 그린데이의 의미 7
이은숙
2004-08-04
탱탱볼님의 죽화우 - 월영방에 가서보면 그린데이라고 있죠? 저는 그게 무슨 날일까 생각해보다가 인터넷에서 찾아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1월 14일 다이어리데이 일년 동안 쓸 수첩을 연인에게 선물하는 날이다. 일년을 시작하는 의미로 제일 먼저 준비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