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작가님Miney
2004.08.03 13:15
저도 요즘 밤에는 선풍기 끄고 덜덜 떨고, 낮에는 땀 뻘뻘 흘리며 살고 있답니다. 집이 산 옆인데 낮엔 어찌 바람 한 점이 없는 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