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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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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3860 스피커 업...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7-26
오늘도 제가 new를 장식하는군요..민망해라.. 제가 어렸을때 신장염을 앓았던 적이 있었는데.. 이상하게 한달 전 부턴가 옆구리가 다시 아픈거예요. 멀쩡하더니 어젠 갑자기 너무 아파서 오늘 아침에 병원가서 검사받고 왔습니다. 월요일 쯤에 결과가 나온다...  
3859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7-26
드뎌 울 카페도 바뀌었네요. 새로 바뀐 다음 카페... 이리저리 다니다 아이디어가 기발해서 퍼왔습니다... 지금 글을 쓰면, 낼 아침 일찍 들어와도 떡하니 new가 떠 있겠죠?ㅋㅋㅋ 새 글이 잘 안올라와...너무 조용한 울카페를 위해 new에 집착하는.... 또 하...  
3858 [이장 마누라]다들 어데 가셨나?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7-26
주말이면 시누들의 게릴라 모임이 만들어 지곤 한답니다.. 예전에 가게가 좁아서 놀러와도 자고 가지는 않앗는데, 집이 쬐끔 넓은 관계로 주말이면 여자들과 애들만 모여도 총 합이 11명 이랍니다..4+3+4=고모두 둘만 빠진 상태.. 더구나 조카의 생일 잔치를 ...  
3857 여자가 싫어하는 여자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7-26
오늘은 그냥 글 하나 퍼왔습니다..재미삼아 읽어주세용.. 전 30대에 진짜 공감합니다.....저런 얘기들으면 무쟈게 배가 아프더라구요^^ 욕이 쪼금 섞여 있으니 필터해서 읽으시길...('년'은 욕 아닌가?)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여자들이 싫어하는 여자...  
3856 이것이 진정한 동양화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7-26
더피용 하하.. 글쿤요. 이전에 조영남이 이런식의 그림도 그리던데... 자세히 보니 정말 딱 맞네요. [2004/07/10] JuJu ㅋㅋㅋ 웃기네요....음.....그런데로 잘 어울리는데요. [2004/07/10] 이장 마누라 요즘 장마라 우산쓴 비 하나만 있었으면 더 좋았겠네요...  
3855 [등펴 새우]단계에 맞게 사는거?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7-26
흐음~~~ 제가 말한 단계는 나이를 지칭하고 있다는게 맞을 꺼예요.. 그 나이에 맞게 그 나이대에 다른 사람이 하고 있는 걸 나두 하고 사는거... 학교 다닐 나이에는 초 중 고 서열에 맞춰 학교다니고 대학 다니고.. 졸업하면 취직하고.. 노처녀 노총각 소리 ...  
3854 [re] [더피용]단계에 맞게 사는거?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7-26
저도 4학년때 취업때문에 참으로 곤란지경이었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일찍부터 공무원시험 준비도 하고, 선배 언니들은 학습지 교사로 빠지신 분들도 많고. 무얼해야 하나? 걱정 근심. 책을 잡고 있어도 제대로 눈에 들어오지도 않구요. 그당시 울 남편은 오죽...  
3853 [플로라]대구는 비가 옵니다..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7-26
안녕하세요? 대구의 어리버리 플로랍니다.. \ 부산의 시경언니가 뜸한 관게로 제가 대신하여 출석부 도장 콰앙 찍습니다.. 이틀 내내 일기예보서 비온다고 하더니 오늘에야 내리네요.. 다행히 어제 도서관에서 일찍와 세탁 다 해놔서 흐뭇합니다.(~~ 누가 보면...  
3852 오늘은 월급날..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7-26
월급날은 항상 월급 받기 전날만 기분이 좋아요.. 막상 월급을 받고 나면 이제부터 줄줄이 떨어져나가는 돈들때문에 통장 정리를 하고 보면 속이 팍 상합니다. ㅜ.ㅜ 우리나라는 왜이리 세금을 많이 착취하는거야 하고 외쳐봐도.... 이 나라에 살고 있는 이상...  
3851 플러스군을 만나다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7-26
오래전(?)의 약속 대로 플러스군이 친구들과 부산에 놀러를 왔습니다...그래서 눈도장을 찍었죠. 자료실 사진보다 한 10배(그이상인가?)는 잘생긴것 같아요... 다들 실제 인물을 보셔야 하는데..저만 봐서 안타깝습니다. 속눈썹도 길고 눈도 이쁘고 키도 크고....  
3850 [JuJu]초복이라....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7-26
오늘이 초복이라면서...어ㅔ 엄마랑 마트에 다녀왔습니다. 삼계탕에 쓸 닭을 사기 위해서요. 역시....마트 마감 시간 비슷하게 갔는데....많은 주부님들이...열심히 닭을 사시더군요. 닭, 인삼, 황기, 밤, 대추 등등. 주부님들 손길이..참 바쁩니다. 여름이면,...  
3849 [re] [더피용]소장한 만화 목록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7-26
소장한 만화는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앞으로 소장하고픈 것은 몇몇 있지만서도요. 소장한것만 알려드릴께요. 1. 피아노의 숲 (makotto Isshiki) - 그림은 소박하지만 볼수록 마음 편해져요. 2. 장난감들의 꿈. 3. 내일의 왕님 -- 같은 작가 작품으로 한작품은...  
3848 [이장 마누라] 아이들이 방학했어요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7-26
오늘이면 행복끝 불행 시작 입니다.. 뭐 그렇게까지 한다 하실지 모르지만, 여자애들도 아니고, 남자애들이라, 뭐든 시끄럽고, 게임을 할라치면 머리큰 큰 아들이 지 동생을 속여 먹기 일쑤라 FM적이 무지 심한 울 둘째는 그 꼴을 못보고 저 한테 이릅니다. 그...  
3847 조선시대 채팅이 있었다면..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7-26
이리저리 돌다가 재미있어서 퍼왔어용..TV에서 한것 같은데 전 못봤었거든요..잘 들어보세요...웃겨요.. 오늘도 넘 조용한 우리카페에 출석 도장 먼저 찍고 갑니다. 출~~썩!! 오늘은 쉬는날이라 뒹굴거리다 이제 일어났어요..오늘도 여전히 무더운.. 날도 덥고...  
3846 (나영) 건의사항!! 4
작가님나영
2004-07-26
플러스군의 사진을 여러 각도로 올려 주세요. 나를 포함한 굶주린 여자들을 끄는 훌륭한 미끼가 되지 않을까요? 글구 더불어 회춘 좀 해 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