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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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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3878 이모저모란에...
스타티스
2004-07-24
이모저모란에 우선 다음카페 있는 더피용님 관련 글들을 옮겨놨습니다. 다른 작가분들의 출간작 안내글도 곧 제가 올리겠습니다. 앞으로 있을 신간안내도 그때그때 올려지겠지만, 더불어 작가분들의 프로필도 함께 올렸으면 어떨까 싶은데, 어떠실까요.^^;  
3877 테스트용입니다.. 1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7-25
아아 ~~게시판 테스트..  
3876 [스타티스]모처럼 징검다리 휴일 잘 보내세요, 여러분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7-26
살짜쿵 발자욱 남겨봅니다. 모처럼 징검다리 휴일을 맞았네요. 모두들 편안하게 잘 지내시는지..^^ 가족이나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들 보내시길 바라구요. 혹시나 저처럼 언제나 방콕~을 사랑하는(?) 쏠로분들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후후.. 더위에 지치지 않...  
3875 [스타티스]여러분 보셨어요?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7-26
http://iboard.superboard.com/board.cgi?db=44_feer&idx=5&page=1 그냥 넘 신기해서요.. 우찌 하는 건지 알았으면 좋겠네요... 위의 주소 복사하셔서 한번 방문해서 따라해보세요.. 쉽게 링크를 걸려고 했는데 잘 안 되네요...(나는야 컴맹이라네..ㅎㅎ) 좋은...  
3874 [peach]웃음...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7-26
친구가 가끔 좋은 글이 담긴 메일을 보내 주는데... 요즘 별로 웃을 일이 없는 제게 웃으며 살라는 소리 같아서 여유를 갖아야겠다 생각을 했어요. 세상에는 아름다운 보석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은 사랑하는 이들의 웃음인 것 같습니다. '...  
3873 [peach]사랑의 옷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7-26
사랑의 옷 어느 할머니가 딸의 집을 방문했다가 딸이 알몸으로 남편을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엄마가 물었다 얘! 알몸으로 대체 뭘하는 거냐? 딸이 대답하길..... ...이건 사랑의 옷이예요~ 집으로 돌아온 할머니는 자신도 옷을 다 벗어버리고 할아...  
3872 [스타티스]다모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7-26
음.. 취향이 다들 틀리실 수 있으니 드라마에 대해선 이야기를 잘 안하려고 하는데, 문득 외국이라 드라마를 보기 힘들다하시던 석류님 생각이 나서 올려봅니다.^^; 석류님한테 달리 해드릴 것도 없구, 짧지만 이 장면 보시는 걸로 '다모'라는 드라마에 대해 ...  
3871 [스타티스]그냥 한번 옷어보세요. 1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7-26
"다모"드라마 게시판 '뽐내기 한마당'을 구경하다보면 참 재밌는 글들이 많습니다. 그중에 어느분(김민경이란 분)이 다모 패러디를 한 게 있는데, 보고 한참을 웃었어요.. 여러분들도 나른한 주말 오후 그냥 한번 웃어보시라고 올려봅니다. 세번째 아가씨와 정...  
3870 [이장마누라] 참 좋은 생각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7-26
기숙사 사감이 학생들을 모아놓고 물었다. "한 방에 들어갔더니 거미줄이 있었어요.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드는지요.?" 학생들은 너도나도 나서서 그 방의 거주자를 매도 했다. "며칠 비워둔 것이 분명 합니다." "거주자가 지저분하고 게으른 사람입니다." "주...  
3869 [한희맘]어린이 십계명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7-26
제 일은, 이와 같으니, 아빠외에 다른 남자들은 따라가지 말지니라 제 이는, 너를 위해 아무거나 다운로드 받지말며 공짜로 준다거나 ,경품을 준다는데 현혹되지 말지니라...길다 제 삼은, 너는 너의 아빠가 운전할때마다 얼만큼 더 가야돼? 라고 묻지 말지니...  
3868 [진이]그냥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7-26
어젠 6살된 딸아이 가을운동회가 있었답니다. 사실 이런 행사가 그렇듯이 요 쬐그만한것들은 별로 좋은걸 모르는반면에, 어른들은 우리애들 재롱을 볼수있다는 기대로 너무 좋아하죠. 먹을것은 왜 그리 많이 준비하는지...^^;; 저 또한 그동안 집에서 쬐끔씩 ...  
3867 [석류]차인표가 신애라에게 쓴 러브레터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7-26
사랑하는 여보에게.. 여보. 오늘 드디어 우리집 계약을 했죠. 당신이 원하는 건 뭐든지 다 해줄 수있다, 다 들어 주겠노라”고 큰소리치면서 결혼한 지 6년 2개월 만에 당신이 그리 원하던 우리집이 생겼네요. 아까 집을 함께 둘러보면서, 당신은 무엇을 생각했...  
3866 [플러스]ㅠ.ㅠ 흑흑....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7-26
ㅠ.ㅠ 방금..전에.. 더피용님이 들어오셨는데... 헛..... 소심한 저의성격에... 대화창을 이내 켜지못하고.... 어쩌지 어쩌지 하는마음에... +_+// 계속 모니터만 바라봤어요 ㅠ 대화한번 해보고 싶었는데.ㅋ 이놈의 성격이 말썽이네요~ 계속 게시판 이리 저리...  
3865 [스타티스]봄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7-26
강풀님의 라는 만화, 아마 아시는 분들이 많이 있으시리라 여겨지는데요. ( 바로 이곳 '다음'에 연재하는 곳이 있다고 하시죠.. ) 얼마전에 웹서핑하다가 보게된 한 편입니다. 어딘지 따뜻한 봄 기운을 느낄 수 있어서 참 좋더군요. 좋은 느낌, 여러분들과 함...  
3864 [수달리마]오타의 저주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7-26
P{margin-top:2px;margin-bottom:2px;} P{margin-top:2px;margin-bottom:2px;} P{margin-top:2px;margin-bottom:2px;} P{margin-top:2px;margin-bottom:2px;} P{margin-top:2px;margin-bottom:2px;} 마지막 총 제작비가 압권이에요~ㅎㅎ 한때 이런게 많이 나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