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가 좀 왔네요.

지금은 비가 안오는데. 조금전까지만 해도.. 계속 하늘이 깜박깜박 거립니다.

마치. 수명이 다된 형광등처럼. 번개가 치네요.

그런데 왜이리 마음이 불안한지 모르겠네요.

뭔가가 심하게 불안한게. 심장이 콩콩콩 뛰기도 하고...

날씨때문인가요.. 너무 불안하네요.

제 주위에.. 안좋은일이 일어날.. 그런걸.. 예측한 기분이랄까.

ㅇ ㅏ~ 심란합니다..ㅎㅎ

요즘 여름감기가 유행이더라구요.

제 주위에 여름감기 때문에 고생하는사람이 여럿됩니다.

꿈가족 여러분들 여름감기 조심하세요.^^

----------창원의 플러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