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가족들바람꽃
2011.08.12 22:04

저도 오랫만에 출석했는데 잠자는 미녀하고파요..ㅋㅋ

요즘 저는 엄한 곳에 정신을 팔고 있는지라

책도 멀리하고 있네요..

얼른 정신 차려 다시 로맨스속으로 빠져야할텐데..

암튼 새로오신 회원분들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