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1.08.12 13:45

 어서 오세요, 환영합니다... 하려고 했다가 보니 우리 세이메이님이네요. 후후... ^m^

 잠자는 숲속의 미녀가 되셨나 안그래도 궁금해하던 차인데 뮤지컬에 버닝중이셨구려. 

 이렇게 발자국 남겨줘서 반가울 따름이고...

 젊다는 게 뭐겠어요... 푹 빠져드는 무언갈 발견하면 퐁당 빠져도보고 첨벙첨벙 물장구도 쳐보는 거지.ㅋㅋ

 더운데 건강 조심하고... 시원한 여름나기~ 아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