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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7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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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3772 저에게 낙찰받으신 분들께~ ^^ 2
가족들히야신스
2011-11-28
우선 입찰을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 제가 이번에 로맨스 소설을 6회 그리고 제주 감귤 2회 감귤잼을 2회 내 놓았는데요.. 그 중에서 책은 입금 확인되는데로 일관 배송해 드릴려구 해요 미리 쪽지 보내주셨던분들 제가 따로 답장 못드렸습니다 ^^; ...  
3771 주말 입금확인과 쪽지 확인 늦었습니다^^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11-11-27
주말 동안 대구에 공연 관람이 있었습니다 -.-; 새벽에 귀가해서 지금에서야 겨우 정신 챙기고 꿈집에 들어와서 입금확인과 쪽지 확인했습니다. 쪽지는 잘 받았고 따로 답장은 드리지 않고, 말씀해주신대로 처리하도록 할게요. 쪽지 보내주신 넘 많아...  
3770 제게 낙찰 받으신 분들^^;; 9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11-11-26
아침에 출근해서 정리를 했습니다. 제가 총 23품목을 전부 책으로 냈더군요 -.-; 제 책과 지인들에게 기증받은 책들까지 모두 권수로 따져도 만만치 않은 양이네요. 책은 책, 중고는 중고.......도합 23품목에 대해서 제가 뽁뽁이까지 두를 자신은 전~...  
3769 바자회가 끝났네요;; 에효;; 12
가족들연향비
2011-11-26
필리핀에서 바자회 공지 글을 보고 날짜가 어째 거의 끝부분에 귀국하게 되는구나.. 하면서 걱정을 했는데 역시나 너무 바빠서.. 참여도 못했네요. 19일 저녁 늦게 귀국해서.. 막차 타고 집에 오니 12시가 넘었더라구요. 그 이후론 여러가지로 정신이 없...  
3768 탱탱볼님!ㅎㅎ 7
가족들잉여언니
2011-11-17
마야 마루에 올려주신 글 잘 보았습니다. 저야, 아직 범이설을 사지 않아서 괜찮지만. 올해 안에는 나왔으면 했는데. 사정이 여의치 않다는 걸 직접 글로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른 분들도 아쉽지만 그래서, 작가님 건강이 우선이니까요. 건강해야 글...  
3767 게시판에 글 쓰기 괜찮나요~ 3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1-11-17
바자회 게시판에 글 쓸때도 조금 버벅거리는 느낌이었는데, 레시피 게시판에 메모글 올릴때에도 좀 느려지는 느낌이 드네요.. 여러분들은 글 쓰기 괜찮으신가요...?  
3766 시경부인님 생일 축하해요^^* 9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11-11-05
생일 축하해용!!!!^^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당신의 생일 축하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래~~~ 다음엔 내 손으로 한 밥 한끼 꼭 차려줄게^^ 오늘은 이걸로 대신할게^^;; 덧, 컴맹이야.........이거 본문에 어떻게 삽입해...  
3765 오랜만이네요^^ 3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11-11-03
이제 2011년도 두 달 밖에 남지 않았네요. 올해 갑자기 뮤지컬에 빠져서 주말 마다 시간이나 여건이 되면 공연 보러 다닌다고 바쁘게 지낸 것 같네요. 달력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공연 체크한다고 보니 어느새 11월.........곧 바자회가 열리네요^^ ...  
3764 한미 FTA반대 서명입니다.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10-31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113951 정신 못 차리는 정부가 감행하려는 한미 FTA 반대 서명 아고라 청원입니다. 뜻이 있는 분들은 위 링크로 가셔서 서명 부탁드립니다. ㅠㅠ 아래는 한미 FTA 독소조항 입니다. 엑기스만 모아...  
3763 서명 부탁드립니다. 22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9-23
https://www.childfund.or.kr/campaign/camRunningView.do?campaignSearchBean.cpId=10000154&campaignSearchBean.currentPage=1 10만명이 서명을 해야한다는데, 아직 삼만명도 안되네요. 서명 부탁드립니다!!!  
3762 한수영님의 빠른 쾌유를 바래요. 15
가족들유니크
2011-09-21
범산과 이설의 아름다운 결말을 매듭짓는 4권이 ... 한수영작가님의 건강한 몸으로 마음껏 저 둘의 사랑이야기를 그려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봐요.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써야 좋은 소설이 나오는거이라 생각하거든요... 한수영 작가님! 파이팅!!...  
3761 헉.. 정말 몇년만이네요 ㅠ 2
가족들혜진
2011-09-18
졸업하고 일하느라 자취하면서 컴퓨터가 없었어요.. 한동안 들어오지 못하다가.. 또 갑자기 결혼하고 아기낳고 하다보니.. 정말 몇년만에 들어오는것같아요.. 그동안 제 아이디가 없어지지 않고 그대로 있는거 보면.. 정말 감사하다고 밖에 말씀 못드리겠...  
3760 범이설 도대체 언제나오나요? 7
가족들유자차
2011-09-09
범이설 4권만 기다린지 거의4달 되어가는 거 같네요. 로망띠끄에는 8월중에 출간된다더니 감감무소식이고 출판사 홈페이지 들어가봐도 아무 말도 없고 답답해서 여기다 글남겨요. 처음에 범이설 1,2 권 나왔을때 5월안에 3,4권도 나온다 그래...  
3759 가족과 함께 마음푸근한 추석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4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1-09-08
시간은 좀 이르지만, 어찌될지 몰라 스타모양 여러분들께 미리 추석 인사 드립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하는 말처럼 우리 꿈집 식구분들 모두 각 가정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추석맞이 보름달 마냥 행복과 평안이 그득...  
3758 잠수중 잠깐 떠올랐더니,,,,, 9 file
가족들홈메이커
2011-08-24
느무느무 올만에 방문해서 그런지,,, 한참동안 헤멨습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셨죠? 새식구들이 많이 생긴거 같아 아!~꿈집은 영원(?)하구나 했습니다. 전 분양받은 새집으로 우여곡절끝에 이사한지 딱 일년 됐습니다. 그동안 나름 바빠서 덕분에 꿈집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