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1.11.05 14:53

 세이메이님, 말대로 어느덧 계절은 깊어져가고.. 우리의 마음에는 콜~을 외칠 때의 신명이 살아나기 시작하는 군요. 후후후...

 저도 새론 소품이나 책들 정리해서 준비 하나씩 둘씩 해가면서, 날짜를 기다려 보렵니다...

 우리 꿈집 가족분들도 아마 그러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