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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가족들별이내리는
2011.10.28 01:09

9만명이 겨우 넘었네요. 상처는 아물어도 흉터는 남는거고 더구나 사람에게 받은 상처는 잊지 못하는 법이며

성폭력은 성인도 감당하기 힘든일임에 제대로 표현도 못하고 심지어 자신에게 일어난 일에 대해 잘 이해할수 없는 아이들에대한 보호는 반드시 필요한일입니다. 법이 상식을 벗어나 너무 약하다면 누굴위한 법인지요? 정말 이해 불가인일들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