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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가족들관조(觀照)
2011.09.09 12:27

맞아요..

사정이 있어서 늦어지는거야 수긍할 수 있지만, 출판사 측 행동이 괘씸한거죠..

물어보니까 그제서야 이렇다!! 이해해 주십시오!! 하는건 어처구니없고 짜증나죠..

분명히 작가랑 사전 이야기가 있었을텐데요..

이 출판사뿐만이 아니라 왜 배려해서 미리 공지 띄우거나 알려줄 생각은 못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