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1.09.09 11:55

 아... 이럴때 저희들이라도 뭐라 딱 집어 이야기 드릴 수 있었으면..... 해지지만,

 지금으로썬 꿈집지기도 작가님 건강을 염려하는 만큼 모쪼록 완결을 바라는 마음으로 기다리는 중이라는 말 외엔 달리 드릴 게 없어 송구할 따름입니다.

 다만, 탱탱볼님의 개인적 사정으로 늦어지고 있으나 범이설의 마무리는 우릴 실망시키진 않을거라는 믿음 역시 가지고 있어요.

 막연한 기다림에 지치실때도 있겠지만, 꼭 좋은 소식 올라오리라 생각한다며...  조심스런 바램 하나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