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1.12.01 17:57

에고.. 반갑다는 인사를 드리기도 전에 쌍둥이 안부부터 묻게 되네요.. 아이들은 좀 낫았을런지요.

 아이가 조금만 아파도 엄만 그보다 더 아프고 속상할 일인데... 둘다 폐렴이었다니...얼마나 놀래셨겠어요~

 게다가 해피데이님 얼굴을 다치셔서 어쩐대요..ㅠㅠ

 아이들두 하루빨리 쾌유하길 바라구, 해피데이님 다치신 거 흉안지게 말끔해지길 바라겠습니다..

 바자회는 꿈집가족들 덕분에 잘 마무리 지었어요.. 올해의 아쉬움은 내년으로 잠시 미뤄두면 되지요.. 그때 또 신나게 콜을 부르며 알찬 시간 보내보아요~

 해피데이님도 연말 잘 보내시구, 늘 행복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