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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가족들능구렁이
2012.02.04 12:45

저도 작년 1월달에 길가에서 미끄러지는 바람에 종아리뼈에 금이 두개나 갔었어요... 얼마나 아프던지, 정말 다리에서 뚝 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전 한달 꼬박 병원에 입원하고 깁스를 1달 반정도 했던것 같아요...  정말 밖에도 못나가고, 어쩌다 한번 밖에 나가면 사람들의 시선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듣기론 홍화씨가 좋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되도록이면 다리를 쓰시면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