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가족들포근이
2012.02.11 08:38

저도 소식 접하고 나서 늘 걱정입니다. 빨리 쾌차하셨으면 합니다. 작가분들이 건강이 너무 좋지 않다고는 많이 들었는데.. 우리 탱볼님도 같이 합류하셨다는 소식에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고요..

저는 지금 멀리 떨어진 곳에 있어서 자주 들어오지 못합니다.. 그래도 간혹 들어와서 탱볼님의 소식을 확인하고 하는데. 아직 좋지 않으신 것인지 .. 너무 무리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부디 부디 건강하시기를 요.. 언제나 늘 뒤에서 쾌차하시기를 바라는 팬들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