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2.09.06 11:47

읽어보시와요~ 열어서 읽으시면 신세계가 보일 거여요~~ 마구마구 해바라기님의 옆구릴 찌르고 싶지만(네.. 이 스타모양.. 알고보면 물귀신 강쥐였던 겁니다..아핫핫..;;) 고지가 얼마 안남았다는 믿음으로 해바라기님의 의지를 응원해 드려요..

 기다림이 길어지면 그리움도 깊어지겠지요..

 그리움이 깊어지다보면 반가움도 커지지 않을까 싶어요.. 작가님의 빠른 쾌유를 빌어보면서 우리도 모두 힘내보아요 아자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