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가족들야생괭이
2012.08.15 23:14

조용하네요~

가입한지 얼마 안 되었지만 꿈집을 노리고 있은지는 꽤 됩니다.

둘 아이 엄마인데 저 같은 주부도 혹시 계신가 궁금하기도 하구요 ㅎㅎㅎ

 

꿈집이 하루빨리 시끌벅쩍해지길 바라면서 발자욱 남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