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2.08.17 12:29

 어머~ 이게 얼마만에 소식 접하는 건지요...

 경아꺼님 정말 반갑습니다~~

 아이들이 올망졸망 자라고 있다 전해지던 게 엊그제 같은데 첫째가 벌써 초등 5학년이라니... 시간이란 게 새삼...

 수영도 배우시구( 전 맘도 맥주병인 걸요..으흑..ㅋㅋ)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는 거 같아 좋습니다.

 언제든 들러서 이런저런 이야기 들려주세요... 어느때고 반갑게 맞이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