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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작가님Miney
2012.04.11 13:10

날씨가 많이 추웠던, 그래서 이게 꽃샘 추위인지 다시 겨울이 오는 건지

구분이 안 가던 그 때 적어주신 건가 봅니다.

어제는 많이 포근했었는데 오늘 비 오고 나서는 며칠 시원(?)해진다고 하네요.

이제 무르익는 봄인데, 즐겁게 지내시길 바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