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2.03.02 15:19

 그쵸.. 크리스마스니 새해이니 인사 나눌때가 엊그제 같은데 3월의 문턱을 사뿐 건너와지네요. 벌써...

 날씨는 아직두 한변덕 하곤 있지만, 작심 삼일이 될지언정 하루하루 알차게 보낼 수 있기를 바라고 바라본답니다.

 여러분들도 그러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