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가족들연향비
2012.12.06 19:56

경치만 좋아요;;;;;

밖에 무서워서 못나가요;;; 바로 옆의 엄마 집에만 들락이는 게 현실이랍니다;

울 오마니 오늘 장화신고 마을회관에 걸어서 다녀오셨대요;  동네에 차들 안다녀요; 흐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