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가족들사라스와티
2012.12.06 11:06

우와~ 저 당첨인가요^^

사진 보면서 저 큰 박스가 제거이길 내심 바랬는데 제꺼네요ㅋㅋㅋ

그래도 밍지님의 애교가 효과 있었나봐요. 전 예전에 택배 보낼때 아무리 불쌍한척 해봐도 

안깍아 주셨던 아픈기억이...--;;;

내일도 눈이 내린다는 얘기가 있는데 천천히 오더라도 무사히 왔으면 좋겠어요.

오늘 나가니 눈이 얼어서 길이 미끄럽던데 밍지님 저녁에 퇴근할때 조심히 퇴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