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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가족들홈메이커
2013.02.25 21:13

백만년만에 꿈집 들어옵니다. 생각만 하고 살다가 바자회도 또 건너뛰고~~

물심양면으로 덧없이 바쁘게만 살다보니 올해는 유난히 춥더이다.

그래도 꿈집 식구로 아직 남아있어서 무지 다행이라는 생각합니다.

올 한해 다들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