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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3.02.10 02:09

 지금 아니면 인사를 드릴 짬조차 없을 것 같아 이렇게 시경부인님의 글에 제 마음을 얹어보는 걸로 대신해 봐요.

 매서운 한파가 얼씬도 못하게 훈훈하니 모두들 설연휴동안 온가족과 더불어 덕담이 흐르는 따듯한 시간 보내시길 바라구요.

  유부님들, 솔로님들, 다함께 화이팅하며 힘내thㅔ요~!!

 새해의 복 다복다복 댁내에 찾아가길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