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작가님Miney
2013.02.07 17:22

모 동호회 전국 모임에서 뵈었던 모습이 희미하게 기억납니다. 열심히 살고 계시는군요.

꿈집 가족 모두가 로설이라는 코드 한 가지로 젊음을 불태운(혹은 여전히 불태우고 있는) 동질감이 있죠. 흐흐흐.

요즘 글은 어떻게 하고 계시나도 궁금하네요.(제가 이런 말을 할 처지가 아니지만...;)

그리고, 30대 중반에 노처녀라뇨. 아니, 아니되오. 노다지-_-;처녀, 골드미스 아닌가요?

날씨도 춥고 마음도 추운 요즘이지만 필립님께서도 건강하시고,

많은 일에 희망을 갖고 포기하지 않는 생활을 우리 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