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가족들콩순이
2013.05.21 10:31

우와~~~~~~

어제 밤 오랜만에 꿈집에 들어왔더니......   드디어  ~ 

범이설4권의 출간 소식에 밤이라는 생각도 잊고 소리를 질렀답니다.

일단 구매해놓고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습니다.

2년을 기다렸는데 이틀을 못 기다리겠느냐는 심정이었는데....

어째 이틀이 2년보다 더 길 듯 ㅎㅎㅎㅎ

행복합니다.............ㅎㅎㅎㅎㅎ

한수영님 고생많이 하셨어요....

건강은 괜찮으신지.......

참 사람이 간사합니다....  4권에 이어 5권은 언제 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