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의 어리버리 플로랍니다.
오늘 도서관에서 일찍 와서 치킨 먹고 한 숨 자고 일어났습니다.
(은영님이 어제 치킨 드셨다해서~~)
제가 잘 아는 타 사이트에 갔더니 은영님에 대해 묻는 글이 있길래
아는 척하고 놀러오라고 카페 주소 알려줬습니다.
저 잘했죠?? (머리 쓰다듬어 주세요.~~)
벌써 주말이네요..요즘 들어 시간이 얼마나 빠른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주말 잘 보내세요.
특히 보라엄마하고 시경언니...주말에 푹 쉬세요.~~
담에 또 뵈요...
참..이 눔의 컴 수리 4번째에 지난 5번 째엔 새걸루 교체 했는데도 불구하고 오늘 또 2번 째로 새걸루 교환한다고 기사님 오실 에정입니다.
이젠 수리와 제품 교체도 싫고 돈 도로 돌려줘요~~
지금 제가 소비자보호원에 의뢰해서 결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독한 플로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