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7.30 22:34
헉! 그 순간까지...ㅡ.ㅡ 리체님은 저의 암울한 과거를 다 알고 계시네요..에고...자주오세요.."나와 너 사이에"를 아주 재밌게 봤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