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7.30 21:15
안녕하세요? 8월을 못기다리시는 분들이 몇분계시네요^^
언제 오셨었어요? 제가 고생하는걸 보셨다면...제가 우는걸 다 보셨단 말씀? 우메..부끄러워라..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