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4.08.01 13:08
플러스님 어서 와요.^^ 길 안잃어버리고 찾아와서 반갑다는.. 태풍이 와서 비가 내릴지도 모르는데, 덕분에 시원한 휴일 맞길 바라구요. 언제나 힘내요~~
아참,이사 오기 며칠전 다음카페에 들어오셨다는 걸 절대 말하지 않을 거에요.나영님~ 오호호호..(못먹는 감 찔러나 보자.쿡..순진한 척, 사악한 기운을 내뿜는..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