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에 꿈을 만드는 집까페에 있던 플러스입니다. (--)(__)(--) ..꾸벅

홈피가 너무너무 이쁘네요..ㅎㅎ 시경누나 진짜 고생넘 하셨어요.

이사를 왔더니. 처음보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구요.

다른 작가분들도 계시고. ㅎㅎ 아직 적응이 안되는 플러스입니다..;;

그 모르시는분들중에서요~ ㅎ 벌써 친해진(?)누나가 있습니다.. ㅋ

나영이누나라구요 ㅎㅎ 화와이 신부.. ㅎㅎ 다들 아시죠??

누나가 너무 말을 재미있게 잘하시더라구요 ㅎ

오늘도 고3이라는 신분을 잊은채.. 열씨미 놀다가 왔습니다..ㅎㅎㅎ

오늘은 아침일찍 놀았어요~ ㅎ 이것저것 다하면서 놀다가 좀전에 들어왔습니다.

해가 떠있을때는 무쟈게 덥더니. 해가지고나서는 시원해지더라구요~

역시나 오늘도 푹푹찌는 날씨더라구요.

꿈가족분들은 이 무더운 날씨를 잘 넘기고 계시는지요 ㅎㅎ

이제 다들 여름휴가때이죠?? 휴가 떠나시는분들 시원한데서 푹 쉬다가 오셔요~

전 이제 좀 씻어야 겠습니다;; 땀으로 목욕을했더니;;; ㅎ

꿈가족분들 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