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가입인사 드립니다...
저는 시경이를 형부라 굳게 믿고 있는 처자입니다..
즉 말하자면 시경부인의 동생이죠..ㅋㅋㅋ
여러 작가님들이 한 홈피에 있어 너무 보기 좋네요..
아직 소설을 읽지 못했지만..조만간 읽고 평 남길께요..
그리고 제가 키우고 있는 방닦는 인형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