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4.08.03 14:49
나영님......으흑..철푸덕~ 내 배꼽 좀 돌리됴~~~
시경부인~와락.. 도닥도닥.. 우리 함께 시련을 이겨내 BoA요.공주는 외롭다니깐..ㅋㅋㅋ
그리고 안단테님.. 나영님의 나이는 며느리도 몰라~ 알 수가없어~입니다. 그저 상황에 따라 상당히 유연하다는 풍문이 돌고 있을 뿐입죠.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