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안단터l원래 방학이 되면 정말 열심히 공부해야지 했지만..
열심히 로맨스를 끼고 읽으며..
오늘 학교에서도 수업은 안 듣고 책읽고.. (하지만 다들 이해하시죠?-_ㅠ)
게다가.. 집에와서는 열심히 컴퓨터에 싸이질에 음악듣구.-_ㅠ 아아..
좀 있으면 영화도 보러가기로 약속했으니까.-_ㅠ 이거이거 정말 구제불능.ㅋㅋ
저도 빨리 더피용님이나 다른 분들하고 다 친해졌음 좋겠는데-_ㅠ
잘 못하겠어요.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알고보면 괜찮은 아이-_-ㅣ과연ㅣ 랍니다.ㅋㅋㅋㅋㅋ
암튼암튼, 더 자주자주 올게요, [♥]
열심히 로맨스를 끼고 읽으며..
오늘 학교에서도 수업은 안 듣고 책읽고.. (하지만 다들 이해하시죠?-_ㅠ)
게다가.. 집에와서는 열심히 컴퓨터에 싸이질에 음악듣구.-_ㅠ 아아..
좀 있으면 영화도 보러가기로 약속했으니까.-_ㅠ 이거이거 정말 구제불능.ㅋㅋ
저도 빨리 더피용님이나 다른 분들하고 다 친해졌음 좋겠는데-_ㅠ
잘 못하겠어요.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알고보면 괜찮은 아이-_-ㅣ과연ㅣ 랍니다.ㅋㅋㅋㅋㅋ
암튼암튼, 더 자주자주 올게요, [♥]
시경부인
2004.08.03 14:39:49 (*.117.162.147)
나영 시경언니,미안해!
언니 사진이 정말 구리구리 했단 말은 안했잖어
어제 서버관리자한테 죽어라 사죄해서 겨우 혐오시설에서 벗어났단 말도 안했고
언니가 가끔 노출증에 빠져 벗는 다는 말도 안했고
언니 사진이 정말 구리구리 했단 말은 안했잖어
어제 서버관리자한테 죽어라 사죄해서 겨우 혐오시설에서 벗어났단 말도 안했고
언니가 가끔 노출증에 빠져 벗는 다는 말도 안했고
2004.08.03 14:41:58 (*.151.117.188)
안단터l 저.. 나영님 진짜 18살 맞아요? 진짜요? -_-;;
근데 글 읽다 보니까.. 누가 나영언니라고 하던데.-_-?
뭐지,뭘까,뭐였지? 나영이 여럿인가.-_ㅠ
근데 글 읽다 보니까.. 누가 나영언니라고 하던데.-_-?
뭐지,뭘까,뭐였지? 나영이 여럿인가.-_ㅠ
2004.08.03 14:49:48 (*.210.229.22)
스타티스 나영님......으흑..철푸덕~ 내 배꼽 좀 돌리됴~~~
시경부인~와락.. 도닥도닥.. 우리 함께 시련을 이겨내 BoA요.공주는 외롭다니깐..ㅋㅋㅋ
그리고 안단테님.. 나영님의 나이는 며느리도 몰라~ 알 수가없어~입니다. 그저 상황에 따라 상당히 유연하다는 풍문이 돌고 있을 뿐입죠.네..네...
시경부인~와락.. 도닥도닥.. 우리 함께 시련을 이겨내 BoA요.공주는 외롭다니깐..ㅋㅋㅋ
그리고 안단테님.. 나영님의 나이는 며느리도 몰라~ 알 수가없어~입니다. 그저 상황에 따라 상당히 유연하다는 풍문이 돌고 있을 뿐입죠.네..네...
2004.08.03 14:59:50 (*.117.162.147)
나영 아이, 참 그래, 고백할께요. 저희 집의 숨겨진 비밀까지 말해야 하다니.
사실 전 위로 미친 언니가 하나 있어요.
원래는 다락방에 가둬 두는 데 간혹 이 언니가 뛰쳐나와서 제 컴에다 제 행세를 하며 놀다 가죠.
전 18 맞고요, 그 미친 언니는 조금 쉬었는데 나이는 잘 모르겠어요.
저번에도 플러스를 납치하려다 저에게 걸려 묶어놨는데 또 어떻게 빠져나간 건지.. 내 참.
글구 안단테님, 위에 보니까 플러스한테 군침을 삼키시는데 울 미친 언니가 알면 머리 다 뽑힐 걸요.
조심하세요.
사실 전 위로 미친 언니가 하나 있어요.
원래는 다락방에 가둬 두는 데 간혹 이 언니가 뛰쳐나와서 제 컴에다 제 행세를 하며 놀다 가죠.
전 18 맞고요, 그 미친 언니는 조금 쉬었는데 나이는 잘 모르겠어요.
저번에도 플러스를 납치하려다 저에게 걸려 묶어놨는데 또 어떻게 빠져나간 건지.. 내 참.
글구 안단테님, 위에 보니까 플러스한테 군침을 삼키시는데 울 미친 언니가 알면 머리 다 뽑힐 걸요.
조심하세요.
2004.08.03 18:57:54 (*.117.162.147)
나영 플러스 오빠, 무슨 소리야? 누나라니?(두리번 두리번)
그런 허튼 소리 하면 미워, 아이(콩콩콩)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때에는 (퍽퍽퍽)
사뿐히 그냥 가뿌려 (꽉꽉꽉)
그런 허튼 소리 하면 미워, 아이(콩콩콩)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때에는 (퍽퍽퍽)
사뿐히 그냥 가뿌려 (꽉꽉꽉)
ⓒCopyright Aug. 01. 2004. A House of the Drea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XE
나이는 18살 ,그럼 안단테님이 언니인가?(갸우뚱)
참, 그리고 식구라 얘기해 주는 건데 여기 있는 여자들 조심해요, 어제 트레픽도 탱**와 시**인 이란 사람이 벗은 사진올려서 이 사이트가 혐오사이트로 등재되는 바람에 차단된 거란 소문이 있어요. 아직 우린 어리니까..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