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사비에나럽펜에 링크되어있는 이곳을 우연히 눌렀다가
바로 이 얇은 입술사이로 "심봤다!!!"를 외치며 흥분에 온몸을 떨어대었답니다
이곳의 모든분들 만나뵙게 되어 너무 너무 반갑구요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
바로 이 얇은 입술사이로 "심봤다!!!"를 외치며 흥분에 온몸을 떨어대었답니다
이곳의 모든분들 만나뵙게 되어 너무 너무 반갑구요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
2004.08.09 00:21:50 (*.167.66.124)
시경부인 안녕하세요? 사비에나님..심봤다!라..최고의 칭찬이네요^^저희가 잘 부탁 드려요..자주 오셔서 글 남겨주시고, 여기 계신 멋진 네분의 작가님들께도 응원의 소리 많이 해 주세요!!
2004.08.09 00:47:19 (*.97.76.168)
Miney 닉이 참 이쁘시네요. 만나뵙게 되어서 저희도 반갑구요, 여러 게시판이 있으니 보시고 맘에 드시는 곳에 가끔이라도 글 올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2004.08.09 09:53:10 (*.109.14.241)
더피용 넵. 심봤다.. .제가 작년에 심봤다 군을 낳았습니다.^^V~ 산삼밭이 될수 있도록 채찍질을 열심히 하겠나이다.
2004.08.09 11:50:04 (*.210.229.5)
스타티스 안녕하세요, 사비에나님.^^ 앞으로도 계속 심봤다~~를 힘차게 외치실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작가분들께 응원 많이많이 보내주세요~
ⓒCopyright Aug. 01. 2004. A House of the Drea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X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