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가족들쵸코칩쿠키
2004.08.09 22:11
참,, 네,,, 메모는 이모저모를 보고서야 알았답니다
빤짝빤짝 해줬음 좋겠어요

나영님: 그정도의 글로 저를 내쫓을 수 있을 줄 아셨답니까?
요즘 배영 배우고 있는데,, 엉덩이가 안뜹니다,,
어느정도인지 아셨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