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가입한 새내기랍니다
여기 저기 돌다가 꿈집을 발견하고 가입할려는 순간 ,휴가인 울 신랑이 게임한다고 비키라네요. 흥 ~
나 , 지금 엄청 중요한것 해야한다고 고함을 빽 질러버리고 ^^ 가입하고 여기 저기 둘러봤더니 화기애매(?)한 분위기가 딱 좋습니다
흠, 딱 재 스타일이군요^^
어쨌든 수다가 길었는데 요점은 만나서 반갑구요 자주 들를테니 작가님들 맛난글 많이 많이 주세요
그럼 남은 하루 잘 보내시구요
전, 울 서방님 점심챙기러 가야겠네요 ,저쪽에서 삐져있어서 약간 신경이 쓰여서 ㅋㅋ
그럼 이만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