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작가님Miney
2004.08.07 15:12
꽃녀님... 지발 참으시고... 어어... 당장이라도 옆지기 회사에 참한 총각 하나 없냐고 알아볼게요. 그래도 정히 가셔야 한다면... 산유화 본 편 쬐끔이라도 올려주시고... 약탈자도 구경은 좀 시켜주시고... 일기도 한 일 년분은 비축시켜두시고 가시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