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의  뿡뿡이; 자기들은 서로 애칭으로 부른단다.

남자중 15초 이상이면 아마 하위 95% 일겁니다; 15초로도 만족하는 수준 낮은 난 뭔가.

부딛히면 얼마나 아픈지 모르시죠?;  맨날 살과 뼈를 부딪치면 산단다.

키만 크면 뭐합니까?? ; 자기 애인은 키가 크단다.

몸무게는 절대 밝힐 수가 없습니다; 왜 못 밝히는가, 키도 큰데 몸짱?

이젠 제발 웃지좀 말았음 좋겠어요; 매일 자기만 보면 웃는덴다.  

얼굴도 밝힐 수 없음을 이해하시고; 여기 있는 여자들이 노릴까봐?

주제파악 잘 하고 사는거죠 뭐; 애칭에다
                                          15초대고
                                          매일 안아주고
                                          키도 크고
                                          몸짱에다
                                          잘 웃어주는데
                                         왕자병도 없다냐!  

나영님  알고보면 이상형 같은 사람은 세상에 천지삐까리 일겁니다
: 그녀는 그 천치삐가리 한 데 서도 못 찾고 있는 나의 무능함을 비웃고 있따.

하지만,,,,나영님을 사랑해 주는 이런사람은 세상에 한명 밖에 없다는 것을~~~
: 날 좋아해 줄 사람 이 세상에 한명 밖에 없을 거란다.    

!!!
쭈영, 쓰타, 탱이, 피용여사 보셔요.
전 개나리 보찜을 싸고 떠나요.
언제가 될 진 모르겠어요.
잃어버린 염장을 찾고 다시 쓸개를 달면 돌아 올께요.

추신:고구마님, 나의 두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