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4.08.10 21:52
천둥이 칠때...
비가 창가를 두드리며 세차게 내릴때...
문득 그대가 그리워졌다오.
그 이름도 아리따운(쿨럭~) 꽃녀님.
부디 다시 이세상에 하강하셔서 만인에게 기쁨을 전해주시와요..
(어느 골목길 안, 벅벅... 닭살 긁고 있는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