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작가님더피용
2004.08.10 16:45
글지 않아도 보면.. 오늘 일기 썼어? 하고 옆구리 찌르려고 했었음. 호호호. 아무래도 플러스군 따라 백일주 마시고 염천에 뻗은게 아닌가 염려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