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4.08.10 13:14
저는 선풍기 옆에 끼고 컴을 보며 지내지요.
휴가를 가긴 가야하는데, 도무지 몸을 움직이기가 귀찮으니 참..^^;;
봉숭아물이 이쁘게 들었으면 좋겠네요.고이 간직하셔서 첫눈이 올때까지 기다리셔요~^^
그건그렇고 말복 지난 거 맞나요..;;;